[]平和碑(平和の少女像)の全国連帯は、国際連帯活動の最初の事業として、米国ワシントンに平和碑建立を推進する。 | 挺対協
ユン・ミヒャン 2016.08.24 20:40 http://blog.daum.net/hanagajoah/1586
今日、全国各地域に平和比(平和の少女像)を立てた団体が、第1245回日本軍「慰安婦」問題解決のための水曜デモに参加して、国際連帯活動の最初の事業として、米国ワシントンに平和雨を建てることを計画を発表した。過去2011年12月14日、1000回の水曜デモときの最初の平和雨を日本大使館前の平和とに立てた後、現在までに44個の平和雨全国各地に建立されており、現在20の地域で追加で建設されている。これらの団体は、過去2015年12月29日、平和比(平和の少女像)全国連帯を結成し、連帯してきたが、これまでは、各地域に平和雨を建設して、その地域で日本軍「慰安婦」問題の韓日政府間の合意無効と正義の解決のために活動をしてきたが、今日の宣言を使用して、全国が共同で連帯して事業を推進することにした。その最初の共同事業として、米国ワシントンに平和雨を立てるとし、そのためにワシントンとアメリカ地域の希望蝶、シドニー平和の少女像推進委員会などの国際蝶ネットと連携することにした。併せて、駐米フィリピン、中国などのアジア共同体とも連携することにした。
(平和碑建立募金口座番号:国民銀行069101-04-165602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
今日明らかにした宣言文を下記のとおりである。
12.28日韓政府間の合意およびそれ以降の状況の平和比(平和の少女像)全国連帯の立場
平和比(平和の少女像)の全国連帯は、国際連帯活動の最初の事業として
、米国ワシントンに平和碑建立を推進する。
1992年1月8日から開始した日本軍「慰安婦」(性奴隷制)問題解決のための水曜デモが2011年12月14日、1000車になると、このところの平和での最初の平和雨建てられた。その日以来、全国各地で平和と人権のために活動していた私たちの団体は、日本軍性奴隷制の被害者たちの歴史を正しく覚えて、再びこのような痛みが繰り返され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私たちの地域に平和雨を立てる活動を開始しました。現在までに44カ所に平和比(少女像)が建設されており、20の地域で引き続き立てられている。その過程で、我々は確かに貴重な経験を分かち合った。解放後、一緒にしにくかった進歩と保守が一緒に手を握って、性別と年齢を超越して、平和雨を立てた。連帯が希望ということを認識してくれた。この年代は、2015年12月29日、平和比(平和の少女像)の全国連帯(以下平和非全国連帯)という全国連帯組織の結成を作った。
ところが、光復70周年を数日残していない昨年12月28日、韓日外交部長官は、日本軍性奴隷制の問題に関連して、一方的に合意をし、発表する惨事をほしいままにした。私たちは、全国各地ですぐに12.28日韓政府間の合意の無効化を要求し、正義の解決のために私たちの地域の平和、非前文化行事を展開たり、展覧会、署名活動など、様々なキャンペーンを行った。
しかし、韓国政府は法的賠償金ではなく、「治療金」の名目の10億円を日本政府から受け、日本軍性奴隷制の問題を終結建てるために「和解と癒し」という財団を設立し、10億円を早急に支給してくれることを要求している外交を展開している。日本軍性奴隷制の被害者は和解と癒しを強要し、加害者には屈従の姿勢を見せているが、財団は、その出発自体が葛藤と傷を作り出している。さらに、財団創設者は、政府ではなく、「キム・テヒョン」という民間人であり、基本財産も創設者が出した100万ウォンで許可されるでたらめ行政が適用されている。
これ、私たちは次のように宣言する。
まず、[平和非全国連帯]は、過去12.28合意の無効化を要求し、そのフォローアップとして強行されている「キム・テヒョン財団」の即時解散を要求する。当然法的賠償もないあいまいな性格の10億円は拒否されるべき当然だ。
第二に、[平和非全国連帯]は、日韓の合意無効と正義の解決のための最初の国際連帯活動に、来る12月10日、第68周年世界人権宣言記念日頃に米国ワシントンに平和雨を立てる活動をするある。このため、米国現地の女性、平和、人権団体と一緒に手をキャッチし。また、日本軍「慰安婦」被害地域だった韓国、中国、フィリピン、インドネシアなどの駐米コミュニティとも一緒に手をキャッチし。
第三に、[平和非全国連帯]は、日本の侵略戦争によって日本軍性奴隷として苦痛の歳月を生きていた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雨を確立することによって、魂にもまだ帰郷できずにいる女性に癒しのがされて上にはなろうとする。少女像を介して、その被害者が今でも家に帰ってくることができる道を開いてドリルである。
第四に、[平和非全国連帯]は、カナダ、米国、オーストラリアなど海外各地に平和雨を立てた地域と一緒に連帯して日本軍「慰安婦」問題の定義な解決のために、再びこのような被害者再発を防止活動をしていくものである。
私たちは、このような国際連帯活動を通じて、韓半島だけでなく、世界のどこでも戦争で犠牲にされている子供と女性が生じないように最後まで努力する。
2016年8月24日、1245回の水曜デモで、
平和比(平和の少女像)の全国連帯
-高校生が一緒に立てる平和碑建立委員会
金浦平和の少女像建設市民推進委員会
州の平和の少女像建設運動本部
潭陽平和の少女像推進委員会
大邱平和の少女像建設汎市民推進委員会
の大学生が立てる平和比(平和蝶ネットワーク)
釜山将来の世代が立てる平和の少女像推進委員会
西山平和の少女像保存会
城南平和蝶
世宗平和の少女像建設市民推進委員会
水原平和蝶
順天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委員会
牙山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委員会
山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委員会
安養平和の少女像推進委員会
楊平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委員会
誤算平和の少女像建設市民推進委員会
私たち同胞ひとつに蔚山運動本部
円周ブーム和議少女像市民の会
議政府の平和碑建立委員会
日本軍「慰安婦」被害おばあさん真珠地域キリム事業会
日本軍「慰安婦」日韓合意無効と口平和の少女像建設のための住民集会
全羅南道平和の少女像建設運動本部
全北平和の少女像建設市民推進委員会
済州平和蝶
天安平和蝶市民連帯
清酒平和の少女像建設市民推進委員会
の平和蝶大戦行動
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
、日韓慰安婦の合意無効と正義の解決のための蔚山共同行動
海南蝶
華城市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委員会
、日韓日本軍「慰安婦」の合意無効と正義の解決のための浦項行動
中韓の平和の少女像建設と人間の尊厳をのための城北平和運動委員会
欺瞞的な韓日合意強行する韓国政府を糾弾する日本軍性奴隷被害者のための軍浦市民の会
*米国の平和雨を立てる意味
米国は、日本軍性奴隷制問題の解決において重要な意味を持っているところである。第二次世界大戦の時期、戦場に捨てられた日本軍性奴隷制の被害者は、米軍の捕虜収容所に収監され、尋問を受けた。米軍は尋問報告書を作成したが、1990年代まで極秘文書で隠蔽して、日本政府の戦争犯罪に対する法的責任を回避するために貢献した。過去12.28韓日政府間の合意も、被害者の人権中心ではなく、米国中心の「国益」に優先して被害韓国政府を圧迫して、後に反対の声を出す在米韓国人同胞団体の活動にも圧迫し、被害者を再び悲しみに陥るした。
真の日本軍性奴隷制問題の解決とは、加害国日本政府の反省と法的責任の履行、被害国政府の問題解決のための努力、旧連合軍と国際社会の戦争犯罪を解決しようとから開始する必要がある。また、真の平和とは、戦争で痛みを経験したこれらの女性に定義が実現されること、それを介して再びこの地にこのような戦争も、展示性暴力の被害も起きないように作られていくものである。
これ私たちは、9年前の7月30日、米国議会決議で日本軍「慰安婦」問題121決議案を採択した米国市民の台を記憶し、第68周年世界人権宣言記念日にワシントンで平和雨を立てて展示性暴力被害者の人権をすぐに立てていきたい。
http://megalodon.jp/2016-1218-1704-10/archive.is/v4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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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각지역에 평화비(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단체들이 제1245차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하여 국제연대활동의 첫번째 사업으로 미국 워싱턴에 평화비를 세울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지난 2011년 12월 14일, 1000차 수요시위때 첫번째 평화비를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세운 후, 현재까지 44개의 평화비가 전국 각지에 건립되었으며, 현재 20개 지역에서 추가로 건립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2015년 12월 29일, 평화비(평화의소녀상) 전국연대를 결성하고, 연대해 왔는데, 그동안은 각 지역에 평화비를 건립하고, 그 지역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한일정부간 합의 무효화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활동을 해왔는데, 오늘 선언을 통해 전국이 공동으로 연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 첫번째 공동사업으로 미국 워싱턴에 평화비를 세우기로 하고, 이를 위해 워싱턴 및 미주지역의 희망나비, 시드니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 등 국제나비넷과 함께 연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미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공동체들과도 함께 연대하기로 하였다.
(평화비 건립 모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069101-04-165602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오늘 밝힌 선언문을 아래와 같다.
12.28 한일정부간 합의 및 이후 상황에 대한 평화비(평화의소녀상)전국연대의 입장
평화비(평화의소녀상)전국연대는 국제연대활동의 첫 번째 사업으로
미국 워싱턴에 평화비 건립을 추진할 것이다.
지난 1992년 1월 8일부터 시작한 일본군‘위안부’(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2011년 12월 14일, 1,000차가 될 때 이 곳 평화로에 첫 번째 평화비가 세워졌다. 그 날 이후 전국 각지에서 평화와 인권을 위해 활동하고 있던 우리 단체들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 평화비를 세우는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44개 지역에 평화비(소녀상)가 건립되었으며, 20개 지역에서 계속 세워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참으로 소중한 경험들을 나눴다. 해방 후 함께 하기 어려웠던 진보와 보수가 함께 손을 잡았고, 성별과 연령을 초월하여 평화비를 세웠다. 연대가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줬다. 이 연대는 2015년 12월 29일, 평화비(평화의소녀상)전국연대(이하 평화비전국연대)라는 전국연대조직 결성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광복 70주년을 몇 일 남겨두지 않은 지난 12월 28일, 한일외교부장관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와 관련하여 일방적으로 합의를 하고, 발표하는 참사를 자행했다. 우리는 전국 각지에서 즉각 12.28 한일정부간 합의의 무효화를 요구하며,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우리지역 평화비 앞에서 문화행사를 열기도 하고, 전시회, 서명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법적 배상금이 아닌 ‘치료금’ 명목의 10억 엔을 일본정부에게서 받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종결짓기 위해 ‘화해와 치유’ 라는 재단을 설립하고, 10억 엔을 시급히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하는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는 화해와 치유를 강요하며 가해자에게는 굴종의 자세를 보이고 있는 이 재단은 그 출발 자체가 갈등과 상처를 만들어내고 있다. 더욱이 재단설립자는 정부가 아닌, ‘김태현’이라는 민간인이며, 기본재산도 설립자가 낸 100만원으로 허가되는 엉터리행정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평화비전국연대]는 지난 12.28합의의 무효화를 요구하며, 그 후속조치로 강행되고 있는 ‘김태현 재단’의 즉각적인 해산을 요구한다. 마땅히 법적 배상도 아닌 모호한 성격의 10억 엔은 거부되어야 마땅하다.
둘째, [평화비전국연대]는 한일합의 무효화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첫 번째 국제연대 활동으로, 오는 12월 10일, 제68주년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즈음에 미국 워싱턴에 평화비를 세우는 활동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여성, 평화, 인권단체들과 함께 손잡을 것이다. 또한 일본군‘위안부’ 피해 지역이었던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주미 커뮤니티들과도 함께 손잡을 것이다.
셋째, [평화비전국연대]는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인해 일본군성노예로써 고통의 세월을 살았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평화비를 세움으로써 영혼으로도 여전히 귀향하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치유가 되고 위로가 되고자 한다. 소녀상을 통해 그 피해자들이 지금이라도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릴 것이다.
넷째, [평화비전국연대]는 캐나다, 미국, 호주 등 해외 각지에 평화비를 세운 지역들과 함께 연대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다시는 이와 같은 피해자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국제연대활동을 통해 한반도 뿐 아니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전쟁으로 희생되는 아이들과 여성들이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2016년 8월 24일, 1245차 수요시위에서,
평화비(평화의소녀상)전국연대
– 고등학생이 함께 세우는 평화비건립위원회
김포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나주평화의소녀상건립운동본부
담양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
대구평화의소녀상건립범시민추진위원회
대학생이 세우는 평화비(평화나비네트워크)
부산미래세대가세우는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
서산평화의소녀상보존회
성남평화나비
세종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수원평화나비
순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아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안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안양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
양평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오산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우리겨레하나되기울산운동본부
원주펑화의소녀상시민모임
의정부평화비건립위원회
일본군’위안부’피해할머니 진주지역 기림사업회
일본군‘위안부’한일합의무효와구로평화의소녀상건립을위한주민모임
전남평화의소녀상건립운동본부
전북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
제주평화나비
천안평화나비시민연대
청주평화의소녀상건립시민추진위원회
평화나비대전행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일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 울산공동행동
해남나비
화성시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한일일본군’위안부’합의무효와정의로운해결을위한 포항행동
한중평화의소녀상건립과인간존엄을위한성북평화운동위원회
기만적인 한일합의 강행하는 한국정부를 규탄하는 일본군성노예 피해자들을 위한 군포시민들의 모임
* 미국에 평화비를 세우는 의미
미국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곳이다. 세계2차 대전 종전시기, 전쟁터에 버려진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은 미군의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었고, 심문을 받았다. 미군은 심문보고서를 작성하였지만, 1990년대까지 극비문서로 은폐하여 일본정부의 전쟁범죄에 대한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데 일조하였다. 지난 12.28 한일정부간 합의도 피해자들의 인권중심이 아닌 미국 중심의 ‘국익’에 우선하여 피해국 한국정부를 압박하고, 이후 반대목소리를 내는 재미 한인동포단체들의 활동에 대해서도 압박하며 피해자들을 또 다시 비탄에 빠지게 하였다.
진정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이란, 가해국 일본정부의 반성과 법적 책임 이행, 피해국 정부의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 구 연합군 및 국제사회의 전쟁범죄 해결 노력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또한 진정한 평화란, 전쟁에서 아픔을 겪은 이들 여성들에게 정의가 실현되는 것, 그것을 통해 다시는 이 땅에 이와 같은 전쟁도, 전시 성폭력 피해도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이에 우리는 9년 전 7월 30일, 미국 의회 결의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 121결의안을 채택한 미국시민들의 여대를 기억하며, 제68주년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워싱턴에 평화비를 세워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인권을 바로 세워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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